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문단 편집) == 팁 == 기존 디스가이아 시리즈와 공통되는 부분도 많지만, 게임 진행시 도움이 되는 정보들. * 디스가이아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메인 스토리는 거의 튜토리얼 취급이고 후일담이나 수라계 등 엔딩 이후 육성이 메인인 게임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메인 캐릭터 위주로 육성해서 빨리 엔딩을 보는 게 추천되는데, 주력으로 쓸 딜러 몇명만 레벨 위주로 육성하면 충분하다. 대충 메인 딜러 캐릭 두세명을 레벨 150 전후까지 올려두면 무난하게 메인 스토리 엔딩을 볼 수 있다. 초반부터 수많은 캐릭을 천천히 올려가면서 느긋하게 진행해도 괜찮지만, 나중에 가면 훨씬 빨리 육성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추천되지는 않는다. * 메인 스토리 클리어 이후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모르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육성 테크트리를 간단하게 써보면 다음과 같다. * 1. 수련마계를 해금해서 레벨을 꾸준히 올리면서 후일담 스토리를 병행하면서 육성한다. * 2. 후일담 클리어 후 수라차원이 열리면 일단 비교적 약한 수라계 아이템계에서 템 세팅을 어느정도 해준 뒤 주력 캐릭들의 서브클래스를 마스터한다. * 3. 수라차원에서 어느정도 버틸 스펙이 쌓이면 엑기스, 마빌리티 파밍을 병행하면서 준 최강, 최강장비를 얻는다. * 4. 슬슬 수라차원을 공략해 가면서 스펙을 더더욱 쌓는다. 모든 스탯 99999999 찍기나 수라차원 20강화 바알 공략같은 변태같은(...) 목표를 잡는다면 추가로 엑기스작이나 흉식의 힘 등을 이용한 스테이터스 파밍이 필요하다. 짧게 썼지만 각 단계 사이사이에 필수적으로 해줘야 되는 밑작업도 많아서 각 단계마다 짧으면 수십시간, 길면 수백시간 이상 걸리는 생노가다이다(...). *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스펙을 올리면서 후일담을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수라계 진입을 위한 밑작업을 해야 되는데, 이때쯤부터 슬슬 육성용 캐릭을 몇개씩 만들어주는 게 좋다. 특히 메이드나 현자는 매우 고성능이고 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주구장창 사용하므로 만들어 두는 편이 편하다. 생각보다 준비할 게 많아서 굉장히 지루한 구간이다. 스토리 위주로 빨리빨리 진행했으면 엔딩을 볼 때까지 안 건드린 컨텐츠가 많을텐데, 이 시점에서 이것저것 건드려보자. * 위에서 말했듯이 현자와 메이드는 상당히 고성능 고유기를 가지고 있는데다 서로 궁합도 좋아서 일단 엔딩 이후에 메인 캐릭터들보단 이쪽을 먼저 육성하는 게 빠르다. 랜드 디마이즈용 고스펙 현자 한명+멀티 어택커용 버프 현자 한명+애프터눈 티용 메이드 한명을 갖추면 한 턴에 4번씩 전체공격을 난사 가능해서 초반부 진행을 거의 날로 먹을 수 있다. 리더가 획득한 경험치를 부대원들에게 나눠주는 부대도 있어서 사실상 현자 한명으로만 게임을 진행해도 초반부 레벨업 정도는 어느정도 챙겨올 수 있다. 단 현자는 처음부터 고용할 수 없고 고용 해금 퀘스트를 몇개 깨줘야 고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준비는 미리 해놓자.[* 특정 직업의 랭크를 일정 레벨 이상 올리면 다른 직업이 해금되는 식인데, 현자의 경우는 이 과정을 몇번 거쳐야 해금된다. 스토리를 진행할 때 메인 캐릭터 서브클래스로 꾸준히 진행해줬으면 엔딩 전에는 무난하게 해금이 되는 편이지만, 이를 미리 해두지 않았으면 엔딩 이후에 다소 노가다를 거쳐야 된다.] * 카레 가게에서 직접 카레를 만들 수 있는데, 주재료에 보통 껌을 넣고 기타에 커먼 글래스 100개를 넣으면 크리티컬 100%카레가 만들어진다. 만든 후 먹지 말고 숙성시키면[* 임무 1회당 1일씩 숙성된다.] 숙성 기간에 비례해서 지속시간이 늘어난다. 지속시간은 최대 100일이므로 100일 숙성 후 먹고 새로 만들어 두는 식으로 아주 쉽게 모든 캐릭터에게 크리티컬 확률 100%효과를 줄 수 있다. * 본 작품에서 추천되는 노가다 맵은 주로 다음과 같다. * 2-1 스테이지 : 극초반 노가다맵. 가운데 적 강화 지오심볼을 파괴하고 타워를 쌓아서 적을 한명씩 처리하면 된다. 치트샵 20단계까지 난이도를 조정해가면서 올리면 레벨 70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육성이 가능하다. * 4-2 스테이지 : 위 스테이지에서 레벨을 어느정도 쌓은 후 여기로 넘어와서 똑같이 타워로 공략하자. 치트샵에서 난이도를 16단계로 맞추면 몹이 정확히 레벨 99가 되므로 여기서 레벨 100 초중반까지 올릴 수 있다. * 수련마계 1단계 : 치트샵에서 난이도 1단계일 때 몹 레벨이 99가 된다. 역시 타워로 처리하면 되지만, 몬스터 공격력이 이 시점에서 강력한 편이라 한 턴만에 처리하는 궁리가 필요하다. * 수련마계 3,4단계 : 주로 3*3이나 비슷한 범위의 광역공격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초반 육성맵이다. 한큐에 처리할 수 있는 스펙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해가면 된다. * 붉은 모래수렁 마계 도전 스테이지 : 주로 레벨 200 전후 현자 육성을 시작하는 맵. 매우 많은 수의 거너가 등장하지만 '''전부 체력이 1이라''' 스탯만 좀 확보되면 화력이 낮은 랜드 디마이즈로도 무난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이즈나의 고유 마빌리티를 가지고 가서 같이 사용하면 더더욱 처리하기 쉽다. 만약 초반에 스펙이 낮아서 현자 한명으로 처리가 힘들다면 마계전략회의에서 일촉즉발과 보너스 게이지 버프를 받아가서 마계 효과를 지우고 이즈나 고유 마빌리티로 한큐에 처리하면 된다. 레벨 3000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간다. * 환체마계 - 거짓의 증식체(아사기맵) : 아사기가 무려 100마리가 나오는 맵. 맵이 매우 넓고 몬스터들이 흩어져있어서 사실상 빠른 공략을 위해서는 현자가 필수이다. 각종 버프를 받고 2현자+메이드로 한 턴만에 잡몹을 처리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다. 잡몹을 다 죽여도 보스 아사기가 남는 경우에는 테라스타 등으로 처리해주면 된다. 엑기스를 모으기도 쉬워서 초반 엑기스작에 도움이 되고, 메가폰을 장착하면 포로도 대량으로 잡을 수 있어서 각종 부대에 갈아넣을 포로를 확보하는 등 수라계 진입 전 육성의 핵심이다. * 수라계 에클레어 아이템계 : 수라계 진입 직후의 노가다 포인트. 수라계 진입 전에 착실하게 노가다를 해왔으면 여기서도 무난히 사냥이 가능한 스펙이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몬스터들이 너무 강력해서 주로 지오심볼 등 구조물을 위주로 파괴하면서 레벨과 클래스 등급을 올리게 된다. 특수기 교도대를 이용해 지오 블래스터 스킬을 공유하는 경우 수라계에서 도저히 사냥이 불가능한 스펙의 캐릭터도 이 방법으로 광렙이 가능하다. * 수라계 수련마계 4단계 : 여기는 주로 수라계 포획용 노가다 맵으로 이용되는데, 여기까지 왔으면 부대 레벨은 전부 만렙을 찍었을 것이므로 주로 이렇게 포획한 몬스터를 마력 엑기스로 짜내는 용도로 활용된다. * 초보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치트샵, 카레샵, 이노센트샵 등 시설을 이용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이다. 이노센트샵은 이노센트 세팅이 어느정도 완료되면 이용도가 줄어들지만 치트샵은 정말로 게임 끝날때까지 이용하게 된다. 특히 치트샵은 마계전략회의 의제로 해금되기 때문에 모르면 놓치기 쉽다. * 이노센트의 유무 차이가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인지라 초반부터 이노센트 육성도 같이 시작해주는 편이 좋은데, 육성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 경험치 증가 : '''육성 1순위.''' 만렙까지 육성하면 경험치 10배라는 미친 버프를 주기 때문에, 레벨업이 매우 빨라져서 사실상 레벨이 의미없는 후반을 제외하면 가장 중요한 이노센트 중 하나이다. * 마나 증가 : 경험치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중요한 이노센트 중 하나로, 여기저기 마나를 쓸 일이 많아서 만들어두면 은근히 요긴하게 쓰인다. * 기술향상, 장비향상 : 각각 특수기 레벨, 웨폰 마스터리 레벨을 올리는 데 유용하다. 위 두 이노센트보다는 우선순위가 떨어지긴 하지만 만렙까지 필요한 포인트가 무려 1900이라 만약 필요하다면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모아두는 편이 좋다. * 크리티걸 강화 : 초반에는 크게 의미가 없고, 수라계 진입 후 고난이도 맵을 공략할 때 기본 대미지를 끌어올리는 데 유용한 이노센트이다. * 내성 강화계 : 각종 내성치를 올려주는 이노센트. 이 게임에서 내성치를 끌어올리는 수단이 적기 때문에 후반부 세팅에 유용할 수 있다. * 스태이터스 강화계 : 굳이 이노센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전 스태이터스 99999999를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 단, 최대 수치가 수만 수준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여기서 고성능 고수치의 이노센트가 태어날 확률이 높으므로,[* 태어난 이노센트의 수치는 부모의 수치에 비례한다.] 이노센트 농장에 짱박아두는 용도로는 쓸만하다. * 이번 작품은 초반부터 아이템계에 목매달 필요가 없다. 현세에서 쓸만한 아이템을 얻어서 아이템계 노가다로 강화시킨 장비보다 수라계에서 대충 주워다 쓰는 장비가 훨씬 강력하므로 수라계에서 노가다가 가능한 스펙만 얼추 맞춰놓고 수라계에서 파밍을 하는 게 효율적이다. 단 아이템 육성이 아닌 이노센트 육성을 위해 어느정도 초반부터 이용할 필요는 있다. * 전생도 이번 작품에선 굳이 무한정 반복할 필요는 없다. 전생보다는 서브클래스 마스터 위주로 육성하는 게 효율적이며, 장비 적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론상으론 서브클래스 올 마스터 후 딱 한번만 해도 될 정도고, 장비 적성 보너스까지 고려해도 약 5회 정도면 무난하게 육성이 끝난다. 하지만 만렙까지 올려도 스탯이 부족해서 공략이 어렵다면 상황에 따라 전생을 몇번 거치는 게 무난하다. 다만 제타의 마빌리티 같은 경우 91번 9999레벨로 전생을 해야 제 성능을 보이니 주의할 것. * 주로 마빌리티에서 봐야할 수치는 총 세 가지다. 첫 번째는 능력치, 두 번째는 공격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미지. 능력치 마빌리티는 캐릭터 당 총 100퍼센트가 한계이므로 그 이상 마빌리티를 착용해봤자 적용이 안 된다. 공격력과 대미지 마빌리티는 마빌리티 '당' 200 퍼센트, 몇몇 마빌리티는 100퍼센트가 한계다. 하지만 중첩이 가능해서 공격력/대미지 400프로, 600프로도 조합을 잘 짜면 충분히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